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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뭐라고 감사 인사를 드려야하나 글을 쓰고 지우고 반복하다 한줄도 못쓴 채 시간만 흐르고 있었네요. 음. 이게 뭐랄까 무슨 기분인지 왜 울컥하는지 모르겠어요"라며 "넘치는 사랑을 담기에 제가 너무 부족하다는 걸 스스로 알기에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게 만드는 요즘"이라고 전했다.
허니제이는 "전 단지 춤이 좋았고,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해왔을 뿐인데, 그자체로도 사실 충분히 복 받았다 생각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랑과 응원까지 받으니 정말 이 행운을 어찌하면 좋나 싶어요. 여러분의 마음이 헛되지 않게 열심히 춤추겠습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홀리뱅이 최종 우승 크루로 호명됐다. 우승을 차지한 홀리뱅은 상금 5000만원과 세계적인 맥주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할 기회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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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