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멕아이씨에스
국내 인공호흡기·호흡치료기 전문기업 멕아이씨에스가 사우디아라비아의 Global Ventures Frameworks(GVF)와 사우디 현지에서 부분조립생산 SKD)하는 방식으로 인공호흡기를 수출하는 제품라이선스계약(PLA)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8일 오전 10시4분 멕아이씨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490원(5.24%) 오른 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멕아이씨에스는 계약 후 선제적으로 100대를 완제품으로 수출하고 매년 최소 500대에서 최대 2000대까지 10년간 SKD 방식으로 계약 절차에 따라 인공호흡기를 공급하게 된다.

이형영 멕아이씨에스 CFO 상무는 "이번 프로젝트가 당사의 SKD사업의 성공사례로 자리잡아 지속적인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나아가 당사가 보유한 인공호흡기와 호흡치료기에 대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우디 SKD 프로젝트와 같은 성공적인 협력 사례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