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주방 창업 플랫폼 기업 위대한상사(대표이사 김유구)가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장철훈)와 함께한 배달형 공유주방인 ‘농협공유주방’1호점을 오픈했다. 

‘농협공유주방’은 지난 8월 위대한상사와 농협경제지주 간 ‘농협공유주방 시범사업 협력 MOU’ 체결에 따라 기획된 공유주방이다. 

농협의 탄탄한 국산 농수산물 식자재 네트워크와 위대한상사의 공유주방 모델이 만나 외식업자와 국내 농수산업인의 상생을 도모하면서도,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푸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협공유주방’ 1호점은 총 배달 외식업에 특화된 공유주방 공간으로 구성되어 ▲대형 프랜차이즈 ▲중소형 프랜차이즈 ▲개인 창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연계 브랜드 등 4개 테마 총 8개 호실로 운영된다. 

입점주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농협몰 홈페이지를 통해 영업에 필요한 국산 식자재를 원하는 만큼 손쉽게 주문할 수 있고, 초기 입점 창업자에게는 배달앱 광고비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각 호실에는 에너지 효율 관제, 통신 인프라, 환경 방역, 안전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KT의 스마트 주방 솔루션이 탑재되어 있어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 아래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책임자인 위대한상사의 오성제 부사장은 “이번 ‘농협공유주방’ 1호점 오픈은 국내 최초의 ESG 기반 스마트 공유주방을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는 것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입주 창업자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영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유주방 운영에 필요한 노하우와 인프라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배달형 공유주방인 ‘농협공유주방’ 1호점이 오픈했다. (위대한상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