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도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다.
28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1% 상승한 3033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0.17% 오른 1010에 거래 중이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외국인은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각각 330억원과 73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선물시장에서는 4680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거래소에서 11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코스닥에서는 23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79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은행이 3%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기전자, 운수장비, 의료정밀, 비금속 업종도 오름세다. 반면 보험, 철강금속, 음식료, 유통, 증권 업종은 1%대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쎄미시스코는 무상증자 권리락 이후 29% 급등했고 아센디오는 자이언트스텝과 콘텐츠 개발 업무협약 소식이 부각되면서 29% 올랐다. 코윈테크는 전기차 LFP배터리 전환 수혜 기대감에 24% 상승 중이다.
하나금융투자는 "국내 증시는 어닝 시즌을 맞아 대형주 호실적 이어지는 가운데 강보합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사상 최대 분기 매출 기록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강세 영향에 IT업종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