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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일본 도레이와 분리막 합작법인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8일 오후 1시 19분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3만9000원(4.73%) 상승한 8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화학은 전일 유럽 분리막 시장 공략을 위해 일본 도레이와 손잡고 유럽에 이차전지용 분리막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합작법인은 50대50 지분으로 설립되며 30개월 이후 LG화학이 도레이의 지분 20%를 추가로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양사는 LG화학의 초기 출자금을 포함해 총 1조원 이상을 단계적으로 투자한다.
양사는 2028년까지 연간 8억m²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중 라인 증설에 들어갈 예정이며 양산된 분리막은 폴란드 보르츠와프에 있는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공장 등 유럽 배터리 기업들에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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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