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28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6차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다음달 1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7일 시리아전에서 승리한 대표팀. /사진= 뉴스1
파울루 벤투 한국대표팀 감독은 다음달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6차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다음달 1일 공개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6차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다음달 1일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다음달 11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5차전을 치른다. 16일엔 제3국에서 이라크와 6차전을 펼친다.

대표팀은 현재 2승2무(승점 8)로 이란(3승1무·승점 10)에 이어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선 각 조 2위까지 본선에 진출한다. 3위부터는 B조 3위와 겨루고 대륙별 플레이오프를 거친다.


벤투호는 이번 2연전을 끝으로 2021년 A매치 일정을 마무리 한다. 그후 내년 1월27일 레바논과 원정 7차전을 치른다. 다음해 2월1일엔 시리아와 원정 8차전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