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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이 오늘 마감된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이 오늘까지 진행된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달 9월 6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총 4260만2000명이 신청했으며 10조6504억원이 지급됐다. 이는 전 국민(5170만명) 대비 87.0%, 행안부가 집계한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잠정) 4326만명의 98.5%가 받아간 셈이다.
지급 수단별로는 전체의 72.2%인 3075만4000명이 신용·체크카드로 지급 받았으며 742만9000명(17.4%)은 지역사랑상품권, 441만9000명(10.4%)은 선불카드로 각각 받아갔다.
사용 중인 신용·체크 카드로 지원금을 받기 원한다면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 지역사랑상품권 홈페이지나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과 선불카드로 받고 싶다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자 선정결과에 대해 이의가 있는 국민은 오는 11월 12일까지 온라인 국민신문고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국민지원금 사용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가능하며 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자치단체로 환수된다.
김장회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국민 여러분의 단계적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정부와 지자체는 마지막까지 국민지원금 신청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며 "지급대상에 해당하는 국민들께서도 기한 내에 반드시 늦지 않게 신청을 해 주시고, 동네 이웃 소비처에서 사용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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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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