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애플과 아마존의 실적에 힘입어 기록적인 수준의 마감을 했다. 다만 장 마감 이후 아마존과 애플의 주가는 분기별 실적 발표 결과 급락했다.

글로벌 건설기계 업체인 캐터필러와 경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사인 머크의 견조한 실적은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239.79포인트(0.68%) 오른 3만5730.48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39.79포인트(0.68%) 오른 3만5730.48포인트로 장을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39포인트% 오른 1만5448.12포인트를 기록했다.


애플과 아마존의 주가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정규장에 각각 2.50%, 1.59% 상승했다. 하지만 이들 기업은 장 마감 후 시장 전망치를 밑 돈 실적을 내놓으면서 각각 4%, 3%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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