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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지난 25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안타, 5회 홈런, 6회 2루타, 8회 3루타를 치며 데뷔 1번째이자 KBO리그 역대 29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키움 선수가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한 것은 2017년 서건창, 2020년 김혜성에 이어 3번째다. 2021.10.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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