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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한국시각)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사는 제인 리베라(20)는 지난주 돌아가신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인증 사진을 찍고 이를 SNS에 올렸다.
리베라의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그는 어깨가 드러난 정장 원피스를 입고 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례식장에서 무례하다” 등 잇따라 비난했다.
이에 리베라는 "아버지가 살아계셨으면 (내 행동을) 이해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리베라의 SNS계정은 차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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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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