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지난 29일 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706명 발생했다.

11월1일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작을 앞두고 나흘 연속 700명대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706명 늘어난 11만8834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 704명, 해외 유입 2명이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8일 298명을 기록한 뒤 400~500명대 흐름을 유지했으나 26일 729명으로 훌쩍 뛰었다.


이후 27일 788명, 28일 770명, 29일 706명 등 700명대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2명 추가 발생해 78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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