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이 지난 8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75일만에 숨져 방역당국이 인과관계 등을 조사 중이다. 사진은 지난 25일 서울 광진구 뚝섬로 광진구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센터에서 한 시민이 백신 접종을 받는 모습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사진=뉴스1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이 지난 8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75일만에 숨져 방역당국이 인과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다.

3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13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고3 남학생이 지난 27일 사망한 것으로 신고됐다. 접종 후 75일 만이다. 이 남학생은 기저질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현재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 여부 등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