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30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20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0시 대비 520명 늘어난 11만9354명이다. 1만1016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10만7550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597명보다 77명 적지만, 지난주 토요일인 23일의 417명보다는 103명 늘었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9~25일 400~500명대 흐름을 이어가다 26일 729명으로 훌쩍 뛰었다. 이후 27일 788명, 28일 770명, 29일 706명 등 나흘 연속 7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15일인 이달 15~29일 일평균 확진자는 545명이다. 하루 평균 5만6732명이 검사를 받아 확진율은 1.0%다.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4명, 집단감염 48명, 확진자 접촉 246명, 조사 중 222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동대문구 소재 복지시설 관련 확진자가 하루 사이 8명 늘었다. 이 시설 관련 시내 확진자는 56명이다.
종로구 소재 동대문종합시장 집단감염도 멈추지 않고 있다. 이날 7명이 추가 확진돼 시내 관련 확진자는 모두 273명에 달한다.
강동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4명 늘어난 38명, 송파구 소재 유치원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난 22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