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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뉴스1) 조소영 기자,박혜연 기자 =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만남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로마 누볼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오후 3시35분부터 20분간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문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올해 6월 영국에서 열린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서 약식회담을 가진 바 있다.
양 정상은 당시 반도체와 전기차 등 첨단 핵심 기술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및 그에 따른 경제상황 등을 공유했다.
이날(30일) 우리 측에서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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