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9일 오전 울산 남구 울산지검을 방문해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1.10.29/뉴스1 © News1 이윤기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9일 울산지검 및 지역내 고용노동부 지청·안전보건공단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산업안전 강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논의했다고 법무부가 31일 밝혔다.

박 장관은 간담회에서 "안전에 대한 사업주의 근본적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면서 "엄정한 대응뿐 아니라 기존의 안전주의 의무나 인과관계론에도 새로운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울산 지역 제조업체인 삼기산업과 코오롱인더스트리 울산공장을 방문해 안전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 및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중대안전사고대응TF'를 중심으로 중대재해 대응 형사사법시스템 점검과 사고 예방 체계 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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