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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정홍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은 31일 당 대선주자들에게 "품위 있고 절제된 모습이 국민과 당원들에게 더 큰 감동을 주고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자제를 당부했다.
신인규 당 선관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 위원장이 각 예비후보 캠프에 이같은 내용의 서신을 통해 대선 경선 막바지 과열 양상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선관위는 이날 본경선 10차 방송토론회인 서울권 종합토론을 끝으로 토론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선관위는 지난 11일 광주 토론회를 시작으로 전국 7개 지역을 순회하며 총 9차례 방송토론회를 진행했다.
당 선관위는 11월 1~2일 책임당원 모바일 투표와 3~4일 책임당원 ARS(자동응답) 투표 및 전 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5일 대선후보를 최종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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