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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이틀째 조정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6만1000달러에 턱걸이를 하고 있다. 1일 오전 6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14% 하락한 6만100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6만2406달러, 최저 6만74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도 비트코인은 하락, 이틀째 조정을 받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20일 6만7000달러 선에 육박,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과매수에 따른 조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도 지난달 30일 44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조정국면을 맞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0.89% 하락한 427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3위인 바이낸스코인은 0.66%, 시총 5위인 카르다노(에이다)는 0.68% 각각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73% 하락한 721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2%, 에이다(카르다노)는 0.64% 하락하는데 비해 솔라나는 1.49%, 리플은 1.56% 각각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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