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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이노베이션이 증강현실(AR)·확장현실(XR) 기업과 손잡고 물류 및 게임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일 오후 2시 2분 수성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245원(14.24%) 상승한 19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수성이노베이션은 엔토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초광대역(UWB. Ultra Wide Band) 기반 위치 측정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팩토리 등 물류사업과 메타버스 게임 등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4년에 설립된 엔토소프트는 방위사업청 국방기술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첨단 방산기술 보유 업체다. 방산 분야에 적용된 초정밀 위치추적 기술을 이용해 AR 및 XR 기반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6년 시공테크 AR·VR 테마파크 기술개발 뿐만 아니라 용인 에버랜드 내 운영중인 2종의 콘텐츠 등을 개발했다.
수성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차세대 사업으로 UWB 사업진출을 3개월 이상 검토하면서 엔토소프트가 현재 상용화 가능한 UWB 기술 보유 업체로 판단해 양사 간 전략적 사업제휴가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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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