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1일 전북 전주시 전주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울긋불긋 물들어 가는 낙우송 길을 걷고 있다. 2021.11.1/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화요일인 2일은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로 떨어져 쌀쌀하다. 또 강원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예보했다.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 많아지지만 강원 영동은 대체로 흐리다. 강원 영동 북부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사이 5㎜ 미만, 강원 중부 동해안에는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에 0.1㎜ 미만의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울릉도·독도 강수량은 5~10㎜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5도 내외의 기온 분포를 나타낸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냉해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Δ서울 7도 Δ인천 8도 Δ춘천 6도 Δ강릉 9도 Δ대전 7도 Δ대구 8도 Δ부산 10도 Δ전주 7도 Δ광주 9도 Δ제주 14도다.


최고기온은 Δ서울 16도 Δ인천 15도 Δ춘천 16도 Δ강릉 17도 Δ대전 17도 Δ대구 18도 Δ부산 20도 Δ전주 17도 Δ광주 17도 Δ제주 1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이지만 충북은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인다.


동해 중부 해상에는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또한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돼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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