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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이하 한국시각) 상하이 디즈니랜드 측이 지난달 31일 방문한 관광객 3만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강제했다고 전했다.
디즈니랜드는 지난달 30일 방문한 방문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방문한 모든 인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강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디즈니랜드를 방문한 관광객들은 모두 의무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했다.
조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일 상하이시는 3만3000명 이상의 디즈니랜드 방문객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WSJ은 2일 이같은 중국의 코로나19 검사가 인권침해의 여지를 드러낸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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