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예정이던 ‘두 번째 남편’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2차전 중계방송 관계로 결방한다. /사진=MBC 제공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이 결방한다. MBC 측은 2일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 연출 김칠봉)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2차전 중계방송 관계로 결방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30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는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 카드 2차전 경기가 치러진다. 경기는 MBC에서 생중계된다.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