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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가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상향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3일 오후 1시 38분 유니드는 전 거래일 대비 4500원(3.86%) 상승한 1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2만3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일 종료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한국의 2030년 NDC 목표를 2018년 대비 40% 이상 감축으로 상향하고 2050년 탄소 중립을 이루겠다고 선언했다. 한국을 포함한 COP26 참가국은 2030년까지 30% 감축하는 내용에 합의했다. 그러나 메탄 최대 배출국으로 꼽히는 중국·러시아·인도는 서명하지 않았다.
전우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니드는 안정적인 글로벌 필수 첨가제 1위 업체이며 앞으로 수요가 급증할 탄소 포집 및 활용·저장 기술(CCUS)향 탄산칼륨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며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서도 발표된 것처럼 각 산업에서 탄소배출량을 줄이더라도 배출량이 '0'이 될 수 없기에 CCUS가 필수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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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