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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수소경제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지난 8월 개최된 '수소에너지 바로알기 공모전'에서 '수소도시 갈끄니까'(부산대 'H2 프로젝트 팀')가 대상을 차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제3회 수소에너지 바로알기 공모전'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공모전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수소경제 및 수소에너지를 홍보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공모분야는 ΔUCC Δ일러스트 Δ수소박물관(가칭) BI ΔCM송 Δ비즈니스모델 등 5개 부문이며, 총 127개 작품이 접수되었다.
이후, 평가위원회의 1차 심사와 총 8102명이 참여한 대국민 투표를 거쳐 최종 21개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대상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최우수상은 주관/후원기관장상, 우수·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수소융합얼라이언스 단장상이 수여됐다.
산업부 장관상(대상)은 비즈니스모델 부문에서 수소엑스포 및 도시 모델 고안을 주제로 한 '수소도시 갈끄니까'가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생활 속 수소에너지 활용 방안', '조기 수소에너지 실용화를 위한 수소 운반과 활용 기반 수소엑스포 개최 방안', '주거공간 중심으로 한 수소도시 모델 고안'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상을 수상한 부산대학교 'H2 프로젝트 팀'은 "무탄소에너지로 중요한 수소를 알리는데 역할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지구를 살리는 희망에너지 H2'(UCC), '수소해열제'(일러스트), '고갈되지 않는 무한한 수소에너지'(수소박물관 BI), 'H2 공기가 맑아지는 소리'(CM송), '수소가 화폐가 되는 세상'(비즈니스모델)이 각 부문별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산업부 양병내 수소경제정책관은 "공모전을 통해 수소가 탄소중립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수단이자 미래의 궁극적인 청정에너지임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은 산업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상 작품들은 대국민 수소경제 홍보 증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활동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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