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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이하 한국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티모시 랭건 FBI 방첩담당 부국장은 이날 "인종을 기반으로 한 국내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테러 위협이 IS와 동일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랭건 부국장은 이날 하원 정보소위원회에 출석해 FBI가 지난 18개월 동안 극단주의자들의 폭력 위협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감지했다고 보고했다.
같은 소위에 참석한 존 코언 미국 국토안보부 정보분석 차관 대행도 이날 "인종적 우월주의와 이민자에 대한 증오감이 주요 위협 요소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극단주의 이데올로기에 세뇌된 단독 범행과 소규모 집단이 국내에서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이런 위협이 극단주의자들의 신념과 개인적인 불만이 한데 섞여 촉발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극단주의 이데올로기에 세뇌된 단독 범행과 소규모 집단이 국내에서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이런 위협이 극단주의자들의 신념과 개인적인 불만이 한데 섞여 촉발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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