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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0월 광주·전남지역 주식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전월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21년 10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코스피·코스닥을 합친 주식 거래량은 8억3341만주로 전월대비 1.90% 감소했고, 거래대금은 8조3936억원으로 전월대비 10.62% 감소했다.
지역 상장기업 전체 시가총액은 24조3964억원으로 전월대비 2.98%(-7485억원) 감소했다.
코스피에서 2.58%(-5603억원), 코스닥 5.47%(1882억원) 각각 감소했다.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증가 종목으로는 ▲우리종금(1005억원, 13.05%) ▲한전KPS(1552억원, 8.98%) 등이었고, ▲DSR제강(-401억원, -29.84%) ▲부국철강(-157억원, -14.17%) ▲금호에이치티(-364억원, -11.04%) 등은 감소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고려시멘트(67억원, 5.45%) ▲위니아딤채(39억원, 2.89%) 등은 증가한 반면 ▲대신정보통신(-226억원, -31.22%)▲애니젠(-159억원, -14.36%) ▲정다운(-151억원, -13.82%) 등은 감소했다.
전국대비 광주·전남 지역 투자자의 거래량 비중은 1.86%로 전월대비 -0.04%포인트 감소했고, 거래대금 비중은 1.75%로 전월대비 -0.21%포인트 감소했다.
KOSPI 시장에서 지역 투자자들은 거래대금 기준 카카오, 삼성전자, SK바이오 사이언스 등을 중심으로 거래했고,KOSDAQ 시장에서 지역투자자들은 거래대금 기준 위메이드, 한국비엔씨, 엘앤에프 등을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는 "중국발 부동산 리스크 및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급락세 시현(2,908.31p)후 기업실적 호조, 중국 헝다 디폴트 가능성 완화 등으로 하락폭을 회복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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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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