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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78㎡OA 타입으로 구성된 1군에서 나왔다. 83실 모집에 11만1963명이 접수, 13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78㎡OB으로 구성된 2군에서는 13실 모집에 1만3956명이 몰려 107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는 9억7690만~9억8610만원으로 책정됐다.
청약 신청자가 몰리면서 홈페이지 서버가 일시 마비되기도 했다. 이에 시행사 측은 신청 마감 시각을 오후 5시에서 밤 12시까지로 연장했다.
업계에서는 100실 미만으로 구성돼 전매 제한이 없고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을 적용 받아 청약 통장도 필요없어 해당 청약에 많은 이들이 몰린 것으로 보고 있다. 청약 자격도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에게나 주어지며 청약 시 별도의 청약 예치금이 필요없다.
분양 관계자는 "2010년 분양된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이후 서울시 영등포구에서 약 10년 만에 공급되는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인 데다 공급 가뭄이 이어지는 서울에서 분양되는 주거 상품인 만큼 분양 전부터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신길 AK 푸르지오'는 4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5일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조건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총 공급 금액의 10%) 완납 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해당 오피스텔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255-9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24층 5개동, 49㎡ 도시형생활주택 296가구, 78㎡ 오피스텔 96실, 근린생활시설 등 총 392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다. 입주는 2024년 7월 예정이다.
수도권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가 정차하는 영등포역이 도보권에 있어 여의도·구로디지털단지 등의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인근에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개통될 예정이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경기 안산-서울 여의도를 잇는 수도권 서남부의 노선으로 2024년 개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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