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사의를 표명한 일본 자민당의 아마리 아키라 간사장의 후임으로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이 4일 임명됐다.
일본 공영 NHK에 따르면 모테기 신임 간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민당이 단독으로 '절대 안정 다수(261석)'를 확보했다는 사실은 국민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 당 개혁, 내년 치뤄질 참의원 선거 승리를 3가지 주요 과제로 꼽았다.
모테기 간사장은 당 개혁과 관련해 "자민당은 변하고 있다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인재를 등용하고 임기 제한을 두는 등 인사 시스템이나 지배구조에 대한 규칙을 만들고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내년 치뤄질 참의원 선거에 대해 "중의원 선거에서는 지역에 따라 고전한 곳도 있었다"며 정세를 분석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