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관련주'로 꼽혔던 경남스틸이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선출됐다는 소식에 하한가로 직행했다. 

5일 오후 3시9분 경남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2220원(30.00%) 하락한 5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남스틸은 장 초반 9% 가까이 빠진 6770원에 거래됐지만 이내 상승 전환해 8%대 급등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나타냈다. 

경남스틸은 본사가 홍 후보 고향인 경남 창원에 위치해 있고, 최충경 경남스틸 회장이 경남상공회의소 협의회장 재임 당시 홍 후보와 많은 행사에 참여했던 적이 있다는 이유로 홍준표 관련주로 분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