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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상병심사 시스템 '장기U'가 '삼성 2021 IT 페어'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 IT 페어'는 IT혁신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한 삼성 관계사 우수사례를 뽑는 대회로 이번 대회에서 삼성화재는 수상 팀 중 유일한 금융사다.
'장기U' 시스템은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피보험자의 질병을 고려해 보험사가 인수할 수 있는 최적의 담보를 빠른 시간 내에 찾아준다. 고객이 고지한 내용과 보험금 청구 이력을 살펴 AI(인공지능)가 스스로 심사하고 승인여부를 알려준다.
또 고객이 보험금 청구 이력이 있더라도 AI를 통해 자동 심사가 가능하게 만들어져 삼성화재 건강보험에 가입하려는 고객들은 보험금 청구 이력과 무관하게 빠른 심사 과정을 거쳐 가입할 수 있다. 삼성화재는 이번에 개발한 '장기U' 심사 시스템에 대해 특허출원을 신청해놓은 상태다.
노재영 삼성화재 장기보험U/W팀 상무는 "심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고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한 점이 수상의 요인 같다" 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편리하게 보험을 가입할 수 있게 더 좋은 시스템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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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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