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단풍철 막바지 나들이객으로 인해 전국 고속도로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사진=뉴시스
토요일인 6일 단풍철 막바지 나들이객으로 인해 전국 고속도로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522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주(467만대)보다 55만대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정오 무렵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정체가 잦을 구간에서 교통 혼잡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하행선 정체는 오전 6~7시쯤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쯤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7~8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상행선은 오전 10~11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6~7시쯤 가장 혼잡했다가 오후 9~10시쯤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시간은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부산 4시간56분 ▲대구 4시간5분 ▲대전 2시간58분 ▲광주 4시간16분 ▲울산 4시간49분 ▲강릉 3시간26분 ▲양양 2시간23분(남양주 출발) ▲목포(서서울 출발) 4시간17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대구 3시간30분 ▲대전 1시간43분 ▲광주 3시간2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목포 3시간40분(서서울 도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