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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금천구는 오는 9~22일 금천문화재단이 금천 구립도서관에서 '찾아가는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 읽는 도시 금천'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금천 구립도서관 4곳에 작가들이 찾아가 다양한 고민과 문제들에 관해 주민들과 대화한다.
오는 9일 금나래도서관을 시작으로 11일 가산도서관, 17일 시흥도서관, 22일 독산도서관에서 열린다.
금천구에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북토크에 참여할 수 있다. 구립도서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가족 청소년, 세대, 젠더, 개인 공동체와 관련된 책을 읽고 작가와 이야기를 나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북 토크 행사에서 작가와 주민 간 대화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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