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과 아야네/이지훈 SNS © 뉴스1

이지훈과 아야네/이지훈 SNS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한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지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day 1, 떨리는군요, 여태 괜찮았는데 내일은 또 어떤 마음일지"라며 "긴 시간 무탈하게 오늘까지 준비해줘서 감사하고 고마워요, #예신 #예랑 #부부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훈과 아야네가 한복을 차려 입고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두 사람은 거울 셀카를 찍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오는 11월8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당초 지난 9월27일 예식을 진행하려 했던 이들 부부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결혼식을 미뤄 약 한 달 뒤인 10월18일 올리려 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같은 이유로 미루게 됐고, 두 차례 연기된 결혼식은 11월8일로 최종 확정됐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는 마친 상황으로 이미 법적부부다.


아야네는 이지훈보다 14세 연하의 일본인으로, 지난 2012년부터 한국에서 대학 생활을 했다. 고등학생 때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등급인 6등급을 취득한 뒤 연세대 정외과를 졸업, 한국어 통번역사로 일하고 있는 이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