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발표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7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7월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앉아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8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700명대 전후가 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부산을 제외한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621명이다. 이는 전날 1902명보다 281명 적은 수치다.

최근 일주일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수는 1685명→1589명→2667명→2482명→2344명→2248명→2224명으로 일평균 2177명 등이다.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은 1255명, 비수도권이 366명이다. 시도별로 ▲서울 695명 ▲경기 462명 ▲인천 98명 ▲경북 60명 ▲충남 59명 ▲경남 42명 ▲대구 34명 ▲충북 32명 ▲강원 30명 ▲광주 29명▲대전 22명 ▲전북 21명 ▲전남 17명 ▲제주 16명 ▲울산 4명 등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시행되었던 사회적 거리두기로 한강공원에서 음주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이 이날부터 해제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이 행정명령은 해제되며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 야간시간대 한강과 청계천, 한강공원 등에서의 야간 음주 금지 조치가 철회된다. 다만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선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