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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티이씨가 미국 인프라법안 통과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7분 진성티이씨는 전거래일 대비 750원(6.70%) 상승한 1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말 조 바이든 대통령이 강력하게 추진해온 1조2000억달러(약 1424조원) 규모의 인프라 예산법안이 미국 하원을 통과했다. 이번 예산안은 도로, 교통, 항만, 철도, 공항에 대한 투자와 수소, CCUS(탄소 포집 및 활용·저장 기술), 송전망 등이 포함된다.
진성티이씨는 중장비 부품업체로 가장 큰 고객은 미국의 캐터필러사다.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비중국 매출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통 인프라 확대와 기후변화를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전환 인프라는 모두 건설기계의 수요를 필요로 한다"면서 "지역별 건설기계의 확충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주요 국가들의 부양안과 상품가격의 고공 행진이 건설기계 수요에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진성티이씨는 이에 대비하기 위해 동남아시아와 미국에 신증설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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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