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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환경의 주가가 강세다.
8일 오전 9시44분 자연과환경은 전거래일대비 325원(15.78%) 오른 2385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윤석열 전 총장으로 최종 확정되면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윤 후보는 지난 6월 모종린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 장예찬 시사평론가와 함께 연희동의 '연남장'에서 저녁 식사를 한 바 있다. 이곳은 도시 재생 업체인 '어반플레이'가 운영하는 곳으로 지역 문화를 기반으로 한 창작자들과 동네 주민들을 연결하는 일종의 복합문화공간이다.
당시 윤 후보는 "골목상권 살리기에 청년·자영업·지방 발전이란 3대 요소가 다 담겨있다"며 "청년들이 주축이 돼 골목상권이 뜨면 지역 경제와 자영업자가 동시에 살아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자연과환경의 주가도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자연과환경은 수질정화·지하수 정화·조경 등 환경생태복원사업을 하고 있으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따른 수혜주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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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