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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보호예수 해제를 앞두고 하락세다.
8일 오후 1시45분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000원(2.88%) 하락한 4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2만80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오는 10일 기관청약 관련 지분 2.8%와 벤처캐피탈(VC) 지분 5.5%의 보호예수가 해제된다. 기관 물량은 135만4953주이며 알토스벤처스와 새한창업투자가 각각 173만9590주와 50만4220주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보호예수 해제에서 우려되는 점은 VC 지분의 매물출회에 있다"면서 "유통물량이 SK아이이테크놀로지와 카카오뱅크 대비 높기는 하지만 상장주식수 대비 5.5% 수준의 매물이 출회된다면 충격이 클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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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