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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영국이 이달 말 세계보건기구(WHO)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 목록에 중국산 시노백·시노팜과 인도 코박신 백신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의 이번 조치는 오는 22일부터 시행된다. 아랍에미리트, 말레이시아, 인도를 포함한 나라들에서 온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에게 적용된다.
영국 교통당국은 완전 예방접종을 받은 18세 미만 모든 사람들은 자가 격리 없이 영국에 입국할 수 있다며 여행 규정이 더욱 간소화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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