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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9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우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며 "뉴캐슬은 하우 감독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4년 6월까지다.
최근 뉴캐슬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인수됐다. 이에 따라 일약 '부자 구단'으로 떠올랐다. 리그 내 대표적인 부자구단 맨체스터 시티보다 더 부유한 팀이다.
하우 감독은 본머스를 4부리그에서 1부리그인 EPL까지 승격시켰다. 하우 감독은 뉴캐슬 부임이 확정된 이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뉴캐슬의 감독에 선임돼 큰 영광"이라며 "앞에 놓인 많은 일들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과 훈련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하우 뉴캐슬 감독은 오는 21일 브렌트포드와의 EPL 12라운드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현재 뉴캐슬은 5무6패(승점 5)만을 기록하며 강등권인 19위에 머물러 있어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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