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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도부산'은 1962년 창간됐으며, 부산학 관련 연구성과와 논문을 게재하는 전문학술지다.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부산의 변화와 발전을 규명하고, 역사‧문화‧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을 주제로 다룬, 학술적 가치가 높은 논문을 위주로 게재하고 있다.
'항도부산'은 2월과 8월에 연 2회 발간되며, 지역사 관련 연구 인프라 구축과 지역 인문학 진흥을 위해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원문을 공개하고 있다.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를 통해 연구자와 시민 누구나 손쉽게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항도부산이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로 등재학술지로 재인증돼, 부산학 전문학술지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자부심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학술지 관리를 보다 체계화해 부산학의 연구를 선도하는 전문학술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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