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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상자산 시장에서 대체불가능토큰(NFT)이 주목받는 가운데 모바일 게임 개발 전문업체 게임빌이 강세다.
9일 오후 1시10분 게임빌은 전거래일대비 8000원(7.98%) 오른 10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FT는 희소한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최근 게임빌은 NFT 게임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게임빌은 자회사인 게임플러스를 통해 지난 4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지분 38.43%를 확보했다. 이로써 게임빌은 코인원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
또한 오는 30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컴투스홀딩스로 변경한다. 사명을 바꾸고 실질적인 사업 지주사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분명히 하려는 의도다. 게임을 비롯한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업체로 거듭난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게임빌은 코인원과 함께 NFT 거래소와 블록체인 게임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며 "자체 개발 중인 게임도 NFT 게임으로 출시할 예정이므로 블록체인 기반 NFT 게임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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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