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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의 주가가 강세다. 자사 대표 게임 '쿠키런: 킹덤'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전세계 통합 월간이용자수(MAU)가 지난 10월 1000만명을 넘어섰다는 소식에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오후 1시17분 데브시스터즈는 전거래일대비 7만1000워(14.55%) 오른 13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MAU 1000만명 돌파는 쿠키런: 킹덤이 지난 9월 일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에 나서면서 해외 이용자 유입이 대폭 확대된 데 따른 효과라는 게 데브시스터즈 측 설명이다.
특히 쿠키런: 킹덤의 10월 해외 MAU는 메이저 게임 시장을 공략하기 전인 지난 8월과 비교하면 무려 690% 이상 증가했다. 10월 8일 미국 캠페인 전후로 현지 유저들은 물론, 영국과 캐나다, 이탈리아, 러시아 등 주변 영어권 및 유럽 국가 이용자들에게까지 주목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10월 해외 MAU도 8월 대비 107% 늘어났다. 글로벌 시장에서 쿠키런: 킹덤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동일 IP를 기반으로 하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 대한 관심도가 함께 증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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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