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개발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하 배그 모바일)'이 내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으로 채택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9일 오후 1시28분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 대비 1만7000원(3.85%) 상승한 45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는 배그 모바일 아시안게임 버전을 비롯해 ▲리그 오브 레전드 ▲펜타스톰 아시아 버전 ▲EA스포츠 피파 ▲도타2 ▲하스스톤 ▲스트리트 파이터5 ▲몽삼국2 등 총 8종의 게임을 e스포츠 종목으로 선정했다.

배그 모바일은 지난 2018년 크래프톤 산하 펍지 스튜디오가 'PUBG: 배틀그라운드'를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도록 텐센트와 공동 개발한 작품이다. 크래프톤은 배그라 모바일에 '아시안게임 버전'을 새롭게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