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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마지막 장면이 열린 결말이었던 만큼 시즌2 가능성은 점쳐져왔지만 황 감독이 이같은 구상을 공식석상에서 언급한 건 처음이다.
그는 "그것(후속작)은 지금 내 머릿속에 있다. 현재 구상 단계다"라며 "후속작이 언제, 어떻게 나올지를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건 약속하겠다. (주인공인) 기훈이 돌아와 세상을 위해 뭔가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9월 공개된 ‘오징어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여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앞서 황감독은 "'오징어 게임' 인터뷰 당시 "'오징어 게임'을 준비하면서 이가 6개나 빠졌다. 지금 이가 몇 개 없고 임플란트를 하고 있다"라며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하게 되면 그 때는 틀니를 하게 되지 않을까 그런 걱정도 든다"라고 솔직히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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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