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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쇼크를 이겨내고 개장 이후 처음으로 월간 기준 흑자로 전환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달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호텔(그랜드 하얏트 제주)이 매출액 82억원 영업이익 4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월간 기준 흑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2월 개장 이후 10개월 만에 처음”이라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달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호텔(그랜드 하얏트 제주)이 매출액 82억원 영업이익 4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월간 기준 흑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2월 개장 이후 10개월 만에 처음”이라고 밝혔다.
레스토랑과 바를 비롯한 호텔 식음료 파트에서는 영업시간 제한 완화로 29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1분기 평균 매출액(19억5000만원) 대비 약 50% 증가한 수치다.
롯데관광개발은 “10월 중순 이후 거리두기 완화로 100% 객실 가동과 함께 영업시간 제한이 풀렸다”며 “단체 관광 및 기업행사 수요가 급증한 것이 호텔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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