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로우X아우어베이커리 협업 의류 화보./사진제공=W컨셉
W컨셉이 자체 브랜드 '프론트로우'의 컬래버레이션 영역을 확대한다.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베이커리 브랜드와 손을 잡았다.

W컨셉은 프론트로우와 인기 베이커리 브랜드 '아우어베이커리'의 컬래버레이션 의류, 잡화 6종을 공개하고 이달 30일까지 한정 판매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협업 상품은 프론트로우의 고급스러운 소재감에 아우어베이커리의 시그니처 메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감성을 옷을 통해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특유의 색감을 재현한 점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초승달 모양의 프랑스 빵인 크로와상을 모티브로 한 '크로와상 맨투맨', 초콜릿과 말차의 색감을 담은 '더티초코·말차라떼 아가일 체크 니트'를 출시한다. 코튼, 메리노울 등 고급 소재를 사용했다. 이 밖에 그린티 더블라떼와 스윗 펌킨 카스텔라에서 영감을 받은 '그라디언트 머플러·양말'도 만나볼 수 있다.

굿즈 제품과 홈베이킹 족을 겨냥해 키친웨어도 준비했다. 페이즐리 패턴을 적용한 '리유저블 쇼퍼백과 뱃지 3종' 세트와 식사용 빵인 메밀식빵의 색상에서 착안한 '오븐 장갑과 냄비 받침' 세트도 내놨다. 


W컨셉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기획전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아우어베이커리 컬래버 상품 전 품목을 15%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며, 특별 세트(맨투맨 2종, 머플러+양말) 구매 시 추가 10% 할인, 선착순 구매 고객에게 뱃지를 증정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곽정익 W컨셉 상품개발담당 이사는 "젊은 세대와 소통 강화 차원에서 감각적이고 차별화된 브랜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우어베이커리와 협업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더욱 많은 고객에게 프론트로우가 지향하는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