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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뉴스1에 따르면 A씨가 온라인 거래 사이트에 요소수 판매 글을 올린 뒤 돈만 받고 잠적한 혐의로 구속됐다. 춘천경찰서는 온라인 거래 사기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A씨의 사기 정황을 포착했다.
A씨는 다른 제품들도 판매하겠다고 글을 올린 뒤 같은 방법으로 사기를 쳤다. 지난 10일 오후 4시 기준 경찰은 요소수 사이버판매 사기사건 97건을 입건해 전 조사(내사)·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경기남부경찰청이 21건을 조사 중이다. 서울경찰청은 15건을 맡았다.
이날 오전에만 관련 내·수사가 44건에 달했다. 하루엔 97건을 기록하며 2.2배 이상으로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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