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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리밸런싱에서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새로 편입되면서 주가가 강세다.
12일 오전 9시50분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전거래일대비 4800원(10.81%) 오른 4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MSCI는 11월 반기 리뷰에서 한국 지수에 이들 6개 종목을 신규 편입하기로 결정했다. MSCI는 1년에 네 차례(2·5·8·11월) 시가총액·유동시총·유동비율 등에 근거해 지수 구성 종목을 바꾼다. MSCI 신흥국 지수의 추종 자금은 약 2조 달러 수준으로 편입 시 패시브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전날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인도 하리아나주 소재 공장을 증설키로 하고 부지 규모를 2000여평(약 6600㎡)에서 1만4000평(약 4만6000㎡)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생산량은 기존 대비 6.5배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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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