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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1차전 시구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배우 오영수 씨가 시구자로 나섰다. 앞서 전날(13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두산 베어스-KT 위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의 시구와 애국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연기 경력 58년차의 배우 오영수 씨는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1번 참가자 오일남 역을 맡아 탄탄하고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여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차전 애국가는 그룹 ‘라포엠’이 부른다. 라포엠은 전 세계 최초로 정통 카운트테너가 포함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으로, JTBC 예능 팬텀싱어3에서 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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