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1.11.14/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t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를 관람했다.

윤 후보는 평소 '야구광'으로 정평이 나있고 그 가운데 두산 베어스의 오랜 팬으로 알려졌다. 또한, 윤 후보는 지난 9월 모교이자 야구 명문으로 유명한 서울 충암고를 방문해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 우승을 이끈 후배들을 격려 방문한 바 있다. 윤 후보는 시구나 발언 없이 관중석에 앉아 시민들과 함께 경기를 즐기는 모습을 취재진이 포착할 수 있었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12일 부산을 찾아 영화관에서 ‘1984 최동원’을 故 최 선수 모친과 함께 관람했다. 1984 최동원은 롯데의 1984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최동원 선수의 투혼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 후보는 “우리의 국민영웅 최동원 선수가 지금도 펄펄 살아서 강속구를 던져대는 야구장이 떠오른다”고 했다. 영화관람을 마친 뒤 SNS에는 <울림이 있는 청년, 故 최동원>이라는 제목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이 후보는 14일 한국시리즈에서 윤 후보가 응원하는 두산과 맞붙는 kt의 팬으로 잘 알려졌다. 그는 경기지사 시절이던 지난해 10월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kt가 경기도 내 유일한 연고 프로야구단인 만큼 제가 kt를 응원하는 건 당연하다”고 밝혔다.


한편, 위드 코로나로 인해 프로야구 관중석 100% 입장이 가능해지면서 이날 한국시리즈 1차전은 1만 6200석이 전부 매진됐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야구팬들과 함께 줄서고 있다. 2021.11.14/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에 들어서며 야구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1.11.14/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경기를 관람하기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1.14/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1차전 경기에서 관람 도중 지지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1.11.14/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를 찾아 관전하고 있다. 2021.11.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1.11.1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오후 모교인 충암고를 방문해 창단 후 처음으로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를 우승한 야구부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2021.9.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오후 모교인 충암고를 방문해 창단 후 처음으로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를 우승한 야구부 선수들을 격려한 뒤 야구복으로 환복한 후 구위를 뽐내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2021.9.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전국 민생탐방 투어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오후 부산 중구의 한 극장에서 영화 '1984 최동원' 관람에 앞서 최 선수의 모친 김정자 여사의 손을 잡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부산·울산·경남을 시작으로 약 8주간 버스를 타고 전국 곳곳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매타버스(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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