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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대위 현안대응 태스크포스(TF) 단장인 김병기 의원은 이 후보자의 동의를 얻어 확보한 50초 분량의 통화 파일을 지난 14일 공개했다.
공개된 음성 파일에는 이 후보자가 “지금 빨리 앰뷸런스 좀 부탁드린다. 아내가 토사곽란토사곽란(구토와 설사, 복통 등이 동반된 증상)에 얼굴이 좀 찢어져 응급실에 가야 한다”고 신고했다.
김 의원은 “거듭된 설명과 증거 제시에도 악의적인 가짜뉴스가 지속돼 개인정보를 제외한 119신고 내용을 추가로 공개하게 됐다”고 녹취록 공개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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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